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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정보

연극 할매가 돌아왔다

연극 할매가 돌아왔다

  • 구분

    공연

  • 장르

    연극

  • 공연기간

    2021년 06월 30일 (수)

  • 장소

    을숙도문화회관

  • 공연시간

    6.30.(수) 19:30
  • 할인정보

    일본 순사와 바람나 집 나가 돌아온 할머니의 60억의 행방은?

     

    연극 할매가 돌아왔다

     

    - 사업개요

    일시 : 2021630() 1930

    장소 : 을숙도문화회관 소공연장

    제작 : 시나위 공연기획단, ()유비유필름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을숙도문화회관, 극연구집단 시나위

    관람료 : 무료

    예 매 :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러닝타임 : 70

     

    - 출연진

    할매(정끝순, 제니)

    87, 민족의 배신자(?)

    nocksu18@hanmail.net 김혜정

    할배(백파 최종태)

    86, 독립운동가

    laon93@hanmail.net 박상규

    아버지(최달수)

    67, 진보정치가

    yjc3762@hanmail.net 양진철

    고모(최달자)

    67, 중산층

    mywoomh@hanmail.net 우명희

    엄마(박정자)

    57, 가족생계 담당, 슈퍼운영

    ta72727@naver.com 이현옥

    손자(최민석)

    32, 최씨가문 장손, 백수

    bactor35129@gmail.com 김민석

    숙부 / 이홍갑노인 역

    90, 최씨문종 어르신 / 60, 최씨문종의 종

    ds58@hanmail.net 김동석

    * 우정출연

    패널1

    pachino1@naver.com 손안모

    패널2

    mydo-kw@hanmail.net 도광원

     

    - 제작진

    원작 김범

    각색 김동우

    윤색 김유준

    연출 오정국

    기획 박서인

    조연출 박준영

    무대감독 반필우

    무대디자인 황경호

    조명디자인 조성오

    작곡 전현미

    의상 김현진

    영상 박재홍

    메이킹필름 박진성

    사진 최용부

    분장 공혜정

    조명오퍼 박준영

    음향오퍼 김선이

    영상오퍼 ???

    진행 박치열

     

    - 도움주신분

    화가(종이접기) 이금희

     

    - 단체소개 (시나위 공연기획단)

    시나위 공연기획단은 지속적인 예술 활동과 역량 있는 작품 개발을 통해 부산시 지정 전문 예술 단체(지정번호: 2006-2)로 인증받아 문화 관광 상품 개발을 통한 지역 관광산업의 활성화 및 경제유발 가치 증진을 주요 목적 사업으로 순수예술 활동과 문화 콘텐츠 개발을 통한 사회 기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연극 공연계에서는 소외되었던 기획 부분을 전문적으로 개발해 나가고 있으며, 현재는 대극장, 소극장 형태의 연극뿐 아니라 뮤지컬, 융복합 공연 등 여러 가지 장르를 연구, 개발해 나가고 있다.

     

    - 단체소개 (극연구집단 시나위)

    극연구집단 시나위는 배우 중심의 극단이라는 창단 이념 아래, 배우들의 열의와 의사를 최대한 반영하여 배우로부터, 사람으로부터 출발하고 뜻을 보여주는 극을 만들어보고, 다양한 형태로의 작품 제작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배우들 중심의 공동 창작활동을 지속적으로 연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 연출의 말

    극연구집단 시나위 25주년 기념 공연을 준비하면서 추천받은 작품이 할매가 돌아왔다이다.

    희곡을 받아 보고 원작 소설을 읽으며 재밌겠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작업에 들어가 보니 결코 쉽지만은 않았다.

    소설의 방대함을 단순 구조로 엮어낸 희곡을 통해 소설의 깊이를 느끼게 하기란 여간 어렵지 않았다. 그뿐만 아니라 인물을 창조하는 과정도 순탄하지 않았다. 하지만 배우들의 노력으로 극복해가는 과정을 통해 다시 한번 연극 작업의 재미와 소중함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할매가 돌아왔다는 일본 순사와 바람나 집 나간 할머니가 60억을 들고 돌아오며 펼쳐지는 유쾌한 소동극이다. 할머니의 기행과 할머니라면 뒷목부터 잡고 보는 할아버지, 그 사이에서 저마다의 계산법으로 할머니와의 관계를 설정하는 가족들의 할머니 탐색전이 한편의 가족 드라마처럼 보는 재미와 함께 많은 감정을 갖게 만든다.

     

    할머니에게 정말로 60억이 있었을까? 정말로 60억이 있었기를 바란다. 그러나 60억만이 할머니를 받아들이는 이유가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극을 통해 아직 우리에게 남아 있을 희망을 얘기하고 싶다.


    끝으로 극연구집단 시나위의 25주년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소설을 희곡으로 만들어준 김동우 대표님과 시나위 박상규 대표님을 비롯한 시나위 식구들 그리고 양진철 선배님 이현옥 배우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리고 작은 역이지만 크게 다가와 주신 김동석 전 예총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제작자의 말

    글을 쓰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나에게 연극은 문화적 자양분이자 도전의 영역이다. 내가 영화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만든 밑천이고, 그 대중적 파도 속에서 잊을만하면 나의 뒷덜미를 슬쩍 당기는 존재감이 연극이었다.

     

    소설 할매가 돌아왔다를 연극과 영화로 만들겠다고 생각한지가 꽤 되었다. 먼저 실행에 옮긴 게 연극이었는데 작년 초에 본격적인 준비를 거쳐 라인업을 다 꾸렸지만 코로나라는 복병을 만나 무기한 연기를 하게 되었고 그 와중에 극단 시나위와의 협업을 통해 그토록 바라던 무대화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박상규, 김혜정 선배는 연극과 영화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배우이고 나 개인적으로는 오랫동안 인연을 이어온 대선배들이다. 이 소설을 연극 대본으로 옮길 때, 할머니와 할아버지로 김혜정, 박상규 두 선배를 그려본 적이 있다. 그게 현실이 되었다. 기쁘고 영광이다.

     

    박상규, 김혜정 선배가 이끄는 극단 시나위는 부산을 든든히 지키고 있는 중견 극단이다. 시나위를 주축으로 많은 연극인들이 모여 할매가 돌아왔다를 연극으로 처음 선보인다. 부디 첫 단추를 잘 끼워서 웃는 얼굴이 귀여운 혜정 선배님의 할매가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기!'를 바란다.

     

    - 줄거리

    조선시대 마지막 선비를 자처하는 할아버지!

    지방선거에서 연거푸 낙선하지만 포기할 줄 모르는 아버지!

    동네 슈퍼를 운영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어머니!

    갖은 고생 끝에 경제적으로 성공한 고모

  • 러닝타임

    70분

  • 연령

    12세 이상 입장가능합니다.

  • 공연문의

    051-220-5811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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